울산음주운전변호사|대리기사 호출 실패 뒤 약 80m 운전, 높은 혈중농도로 집행유예 선고된 사례

울산음주운전변호사 사례 - 대리기사 호출 실패 뒤 단거리 운전 적발 집행유예 사례 자료 1
대리기사 호출내역·지도자료로 운전거리와 정황을 입증해 양형을 다툰 사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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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호출내역·지도자료로 운전거리와 정황을 입증해 양형을 다툰 사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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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호출내역·지도자료로 운전거리와 정황을 입증해 양형을 다툰 사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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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호출내역·지도자료로 운전거리와 정황을 입증해 양형을 다툰 사례 (4/4)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6고단100265

선고일: 2026년 6월 17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유죄

선고형·처분내용: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및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사건 개요 —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는가

이 사건은 2026년 3월 4일 밤,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술자리를 마친 뒤 대리기사를 호출했으나 목적지가 매우 가깝다는 이유로 배차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차량을 운전해 약 80미터 내외(문서상 약 30초 정도의 짧은 이동)를 운행한 사실로 적발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42%로 기록되었고, 결국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렀습니다.

사건의 쟁점 — 왜 기소되었고 무엇을 다투었나

검찰은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사실과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를 근거로 위법성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변호인은 이 사건을 장거리·계획적 음주운전과 구별되는 단발성·단거리 운전 행위로 정리했고,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와 증거를 중심으로 양형·참작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이 중점적으로 제시한 사실관계

  • 대리기사 호출 내역과 통화기록: 의뢰인은 대리기사를 호출하려 시도했으나 배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통화기록과 호출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 운전 거리의 구체성: 카카오맵 등을 이용한 거리 측정 자료를 제출해 실제 운전 거리가 매우 짧았음을 강조했습니다.
  • 피해 및 사고 부재: 운전으로 인한 충돌·상해·재산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주장했습니다.
  • 피고인의 태도와 환경: 피고인은 수사·재판 전 과정에서 범행을 전부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유지했고, 가족 부양 의무(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인)와 사회적 지지체계가 있다는 점을 제출자료로 보강했습니다.

제출된 객관증거와 그 의미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제출되어 변호인이 활용한 핵심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리기사 호출 내역 및 통화기록: 호출이 이루어졌지만 배차가 되지 않았음을 보여, ‘운전 행위가 의도적 장거리 운전이 아니라는’ 정황을 보완했습니다.
  • 카카오맵 거리 측정 자료: 현장의 이동거리가 짧았다는 점을 수치로 보강해, 행위의 지속성·계획성 판단에서 참작을 기대하도록 했습니다.
  • 주취운전자 정황진술보고서 및 음주측정 기록: 적발 시 상황과 측정수치(혈중알코올농도 0.142%)가 사건의 사실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측정치는 법원의 형량 판단에서 중요한 불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 피고인의 반성문·가족 탄원서: 생활상황과 재범방지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양형 참작을 위해 제출되었습니다.

변호인의 논리와 법정에서의 주장

변호인은 최초 의견서와 최후변론에서 일관되게 다음과 같은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첫째, 의뢰인은 처음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있어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는 점. 둘째, 대리기사 호출 시도와 호출 거부 사실은 운전의 ‘계획성’을 부정하는 정황이라는 점. 셋째, 실제 이동거리가 극히 짧고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결과적 위험성의 측면에서 참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가족 부양 책임과 장기간 재범이 없던 생활상을 양형자료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사무소 나인과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초기 기록검토부터 대리기사 호출내역·통화기록·카카오맵 측정 자료를 우선 확보하고, 양형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현태는 사건 초기부터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의견서를 직접 검토·확인하였습니다.

법원의 판단 — 불리한 점과 참작된 사정

법원은 제출된 증거를 통해 다음과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불리한 요소로는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0.142%)이고, 피고인에게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참작요소로는 운전 거리가 짧아 실제 사고·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가족의 탄원 및 처벌을 원치 않는 정황 등이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법원은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위에 열거된 참작사정을 고려하여 징역형을 선고하되 그 집행을 2년간 유예하는 형을 선택했습니다(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또한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판결문은 양형 판단에서 불리·유리 요소를 모두 검토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소개하는가

이 사건은 다음 이유에서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아 유죄와 상당한 불이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단거리 운전이라는 구체적 사실과 대리기사 호출 기록 등 현실적 정황을 정교하게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피고인이 초기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유지한 점과 가족의 탄원 등 정상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양형심리에 반영되도록 한 점입니다. 이 사건의 최종 결과(징역 1년·집행유예 2년)는 법원이 불리한 요소를 인식하면서도 정황과 반성정을 참작하여 선택한 형으로, 사건의 성격상 실형 선고 가능성도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실제 수행 과정

본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다음과 같은 실무를 수행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사건기록을 정밀 검토하고 대리기사 호출내역과 통화기록, 카카오맵 거리 측정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여 운전의 계획성 부정·단발성 일시적 판단착오의 정황을 제시했고, 이후 최후변론서에서는 피고인의 반성과 가족 상황을 중심으로 양형자료를 보강했습니다.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주요 서면을 직접 확인하고, 단계별 사건검토 시스템에 따라 제출자료를 정리·보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증거와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께 현실적으로 권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정리합니다.

  • 대리기사 호출 내역 및 통화기록을 보존하십시오. 호출 시도와 배차 여부는 운전의 의도성과 계획성을 구분하는 데 중요한 정황자료가 됩니다.
  • 이동 경로와 거리는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기록해 두십시오. 내비게이션 화면, 지도 앱 기록(예: 카카오맵 캡처)은 단거리 운전 사실을 입증할 때 도움이 됩니다.
  • 음주측정 관련 기록(측정지시·측정수치 출력물)은 원본을 보존하십시오. 측정수치의 법적 의미는 크므로 원본 확보가 중요합니다.
  • 사건 직후의 행동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두십시오. 대리기사 호출 시도, 차량 열쇠 회수·폐차·차량 보관 여부 등도 양형에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경찰조사를 앞두고는 기억만으로 진술을 만들기보다, 확보 가능한 객관자료를 정리한 뒤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변호사 상담 시에는 통화내역·대리기사 내역·지도 캡처·반성문·가족 탄원서 등 관련 자료를 최대한 제출하십시오. 변호인은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 변론과 양형자료를 준비합니다.

끝으로 — 사건의 의미와 안내

이번 사건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상황에서 적발되어 형사적 책임이 무겁게 문제된 경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거리 이동이라는 구체적 정황과 적극적인 자료 제출, 피고인의 일관된 인정·반성 태도 등이 함께 고려되어 집행유예라는 형이 선택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울산 지역 등에서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고민하신다면, 초기에 대리기사 호출 내역·통화기록·지도 앱 기록·음주측정 관련 자료 등 가능한 객관자료를 빠르게 확보하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이러한 자료의 의미를 사건 초기부터 정리해 변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 아래 대표변호사의 직접 확인 체계로 초기 자료 확보와 양형자료 정리를 지원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초기 확보한 호출기록과 지도자료가 변론의 중심이 되었고, 이후 제출된 반성자료와 가족 탄원서가 양형심리에 반영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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