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통사고변호사|횡단보도 일시정지 후 발생한 보행자 상해사건, 판결과 변론과정 설명

울산교통사고변호사 사례 - 횡단보도 정지 장면과 증거 정리 자료 1
횡단보도 일시정지 장면을 포함한 현장사진과 증거를 중심으로 정리한 사건수행사례 (1/4)
울산교통사고변호사 사례 - 횡단보도 정지 장면과 증거 정리 자료 2
횡단보도 일시정지 장면을 포함한 현장사진과 증거를 중심으로 정리한 사건수행사례 (2/4)
울산교통사고변호사 사례 - 횡단보도 정지 장면과 증거 정리 자료 3
횡단보도 일시정지 장면을 포함한 현장사진과 증거를 중심으로 정리한 사건수행사례 (3/4)
울산교통사고변호사 사례 - 횡단보도 정지 장면과 증거 정리 자료 4
횡단보도 일시정지 장면을 포함한 현장사진과 증거를 중심으로 정리한 사건수행사례 (4/4)

 

 

기관: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사건번호: 2024고단452

선고일: 2025년 6월 24일

죄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결과: 벌금 3,000,000원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3,000,000원, 미납 시 100,000원 1일 환산 노역장 유치, 벌금 상당 금액 가납 명령

사건의 한눈 요약 — 어떤 사고였나

이 사건은 2024년 7월 중 발생한 횡단보도 관련 교통사고입니다. 피고인은 횡단보도에 진입하기 전과 횡단보도 위에서 각각 일시정지(총 2회)하며 좌우를 살핀 뒤 우회전을 시도했으나, 우측에서 갑자기 횡단을 시작한 피해자의 보행보조용 의자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차량 전방 범퍼 부위에 충격을 가해 피해자가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사고 직전·직후의 실제 경위와 객관증거

사고 장면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준비하였고, 피고인은 횡단보도 진입 직전 한 차례 일시정지한 뒤 횡단보도 위에서도 한 번 더 정지하여 주변을 살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측에서 예기치 않게 횡단을 시작한 피해자의 이동을 인지하지 못해 접촉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객관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사고 실황조사서와 현장사진에는 횡단보도 진입 전후에 차량이 정지한 흔적이 남아 있고, 피해자 진술조서에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차량이 횡단보도 위에서 일시정지한 것을 보고 횡단을 시작했다는 취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판결문에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T10 척추체 압박골절 등으로 약 12주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당사자 진술과 쟁점

피고인은 초기에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사고 직후 즉시 차량에서 내려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하는 등 사고 후 조치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이 횡단을 시작한 경위와 충격 당시의 상황을 진술했는데, 핵심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춘 것을 보고 횡단을 시작한 점입니다. 수사기록과 진술 사이에 모순은 별도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법적 쟁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보호할 주의의무를 다했는지(일시정지와 주시의무 이행 여부), 둘째 사고 당시 피해자를 인식했는지 및 회피 가능성이 있었는지입니다. 재판부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운전자의 전방·좌우 주시 및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면서도, 우측 주시 소홀로 인한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과 제출자료

법률사무소 나인의 변호인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논리로 변론했습니다. 피고인은 횡단보도 진입 전·진입 후 2차례 일시정지를 시행하며 주의를 다했으므로 주의의무를 이행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점, 피해자의 갑작스런 횡단행위가 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친 점, 사고 직후 구호조치와 보험사 접수·신속한 민사 배상 및 형사 합의(8천만 원 지급)로 피해회복 노력이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피고인의 가족사정과 사회적·경제적 상황을 양형자료로 제출하여 선처를 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의견서와 최후변론서에서 제출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사고 실황조사서, 현장사진(횡단보도 위에서 일시정지한 장면을 포함), 피해자 진술조서, 합의서(형사 합의금 80,000,000원 지급 및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표명), 가족관계증명서·재직 확인 자료 등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피고인이 사고 후 즉시 조치를 취했고 피해회복 노력을 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정리·제출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판결문 요지)

법원은 사고가 발생한 사실과 피해자의 상해 사실을 인정하면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의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좌측 차량을 살피느라 우측 주시를 소홀히 한 과실이 인정된다고 보았고, 그로 인하여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법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으로 벌금 3,000,000원을 선고했습니다.

동시에 판결문에는 피해자의 상해가 상당하고 치료 기간이 긴 점이 불리요소로 반영되었음이 드러납니다. 다만 제출된 합의서와 피해회복 노력, 피고인의 반성 및 개인적 사정은 양형에 있어서 참작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이 사건을 사건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일시정지 후 발생한 사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지 장면·피해자의 횡단행위·사고 후 조치·합의의 유무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건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 기록 검토 과정에서 현장사진과 실황조사서의 정지 장면을 중심으로 사고 인식 여부와 피해자의 횡단 개시 시점을 면밀히 대조했습니다. 또한 합의서와 치료기록, 가족사정 자료를 정리하여 양형자료로 제출하며 피고인의 반성과 피해회복 노력을 법원에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보이는 실무적 의미는 명확합니다. 단순히 “정지했다”는 진술만으로 충분치 않으며, 그 정지 장면이 실제로 어떻게 남아 있는지(현장사진), 피해자가 횡단을 시작한 시점(피해자 진술), 피해의 중대성(의무기록)이 서로 맞물려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변호인은 이 점들을 중심으로 서면을 구성했고,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서면을 통해 이 논리를 정교하게 설명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실제 수행 내용)

구체적으로 법률사무소 나인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첫째, 교통사고 실황조사서와 현장사진, 피해자 진술서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사건의 시간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둘째, 제출 가능한 모든 피해회복 자료(합의서·보험처리확인·치료비 지급 내역)를 정리해 양형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셋째, 의견서와 최후변론서에서 사고 당시 피고인의 행동(2차례 일시정지)과 사고 직후의 구호조치·합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가 대표로 서면 검토와 최종 논리구성을 직접 확인·지휘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먼저 확인·보존해야 할 것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중요한 자료들이 판결에서 의미를 가졌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다음을 우선 확인·보존하시기 바랍니다.

  • 사고 직후 현장사진(횡단보도에서의 차량 정지 상태 포함)과 차량 파손 사진을 원본으로 확보할 것.
  • 블랙박스가 있다면 메모리카드 원본을 덮어쓰기 위험이 없도록 별도 보관할 것.
  • 112·보험사 접수 기록, 병원 진료기록·진단서, 합의서·합의금 지급 영수증 등 피해회복 관련 문서를 모두 보관할 것.
  • 사고 직후 자신이 한 행동(차에서 내려 확인·보험사 신고 등)을 시간순으로 메모해 두고 목격자 연락처를 확보할 것.
  • 경찰조사 전 자신의 기억과 확보한 객관자료(사진·블랙박스·통화기록 등)를 대조해 진술을 정리할 것.
  •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할 경우 감정적·반복적 연락을 피하고 합의서는 서면으로 남길 것.

맺음말 — 이번 사건의 교훈과 법률사무소 나인의 접근

이번 사건은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사건의 전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남아 있는 사진과 피해자의 동선, 상해 정도, 사고 직후의 조치 및 합의의 유무가 모두 종합되어 판단되는 사례였습니다.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은 운전자의 우측 주시 소홀을 이유로 과실을 인정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으로 벌금 3,000,000원을 선고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현태는 초기부터 사건기록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블랙박스·현장사진·진단서·합의서 등 객관자료를 중심으로 변론을 구성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서면과 최후변론에서 사고 당시의 정지 장면과 피해회복 노력을 중심으로 선처를 요청했으며, 이러한 점들이 판결의 양형심리에서 참작 요소로 제시되었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과 형량은 법원의 판단으로 결정되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은 우선 현장자료를 원본 상태로 보존하고, 사고 당시의 시간순 정리를 준비하신 뒤 변호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지역에서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상담·수행하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복잡한 객관증거를 정리하고 제출서면을 구성하는 업무를 실제로 수행합니다. 울산교통사고변호사를 찾으실 때는 증거 보존과 제출서면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률사무소 나인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이번 사건에서 초기 기록검토, 핵심 증거 정리, 의견서 및 최후변론서 작성까지 실제로 관여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서면에서 사고 직후 조치와 피해회복 사실, 가족사정 등의 정상자료를 정리하여 법원에 제시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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