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울산지방법원
사건번호: 2024고단601, 1652(병합)
선고일: 2024년 7월 17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유죄
선고형·처분내용: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이번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나
이번 사건은 피고인이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사실을 전부 인정한 사건입니다. 사건기록과 변호인의 의견서에서 확인되는 핵심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고인은 무면허 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사건 당시 물적·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은 평소 회사에서 영업직을 맡아 출장이 잦은 지위에 있었고, 사건 당시 긴급한 업무상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운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사고 발생 전후의 구체적 경위와 상황
기록에 따르면 피고인은 평소 차량을 업무에 사용하던 중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였고, 다행히 충돌이나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관련 변호인의견서(2024-05-21)에는 피고인이 2014년부터 현재 근무처에서 근무해 왔고 회사 내에서 중요한 영업 역할을 담당해 왔다는 점, 사건 당일도 긴급한 비즈니스 미팅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운전하였다는 사정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사건 자체로 인한 교통사고 또는 상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고인의 무면허·음주 관련 행위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여 형사절차로 이어졌습니다. 변호인은 사고로 인한 직접 피해가 없다는 점과 피고인의 자백‧반성, 이후 조치들을 핵심 보강자료로 제출하여 형벌의 감경을 호소했습니다.
변호인이 실제로 제출하고 주장한 내용
법률사무소 나인은 변호인의견서에서 다음과 같은 자료와 주장을 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 먼저 피고인이 무면허 운전 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있다는 점, 물적·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전제로 했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직업적 사정(10년 이상 근무, 영업직으로서 긴급 출장 빈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운전이 생계와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사정을 감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구체적 제출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재직증명서: 장기간의 고용과 직무상 책임을 입증
- 동료 3인의 탄원서: 피고인의 평소 근면·성실성에 관한 사회적 유대 증거
- 차량 운용리스 해지 확인서: 사건 이후 차량 관련 조치를 취한 사실 증빙(재범 방지 의지)
- 회사 내 상벌 관련 규정 등: 사건으로 인해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가능성 설명
김현태 변호사는 이 자료들을 중심으로 피고인의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설명하는 한편, 형의 집행을 바로 개시하는 것보다 집행유예 등 선처의 여지를 고려해 달라는 취지의 주장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수사·재판 기록에 나타난 불리한 정황
한편 사건기록에는 유사한 위반 전력 및 음주 관련 판결문 일부가 포함되어 있어, 재범성 또는 행위의 계속성은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력은 법원이 형을 정할 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변호인은 이 점을 의식하여 탄원서와 직장 내 사정, 차량 해지 등을 통해 정상참작 사정을 보강하려 노력했습니다.
법원의 판단과 최종 결과
법원은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여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선고된 형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 및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이었습니다(선고일: 2024년 7월 17일, 사건번호: 2024고단601, 1652(병합)).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피고인이 무면허·음주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고, 사건으로 인한 물적·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사건 이후 차량의 운용리스 해지 등 재범 방지 의지를 나타내는 자료를 제출했다는 사실입니다. 반면 과거 유사 위반 전력은 법원의 형량 산정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사건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 사건에서 다음과 같은 실무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건 초기 기록을 검토하고 피고인의 진술과 사실관계를 정리한 뒤, 재직증명서·탄원서·리스 해지 확인서 등 객관적 증거를 신속히 확보해 의견서에 첨부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서면을 직접 검토·작성하면서 피고인의 직업상 사정과 반성의 진정성을 판단 자료와 연결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수사 단계와 재판 준비 과정에서 제출 자료의 취합·정리, 탄원인 섭외 및 서면 보강을 통해 양형 관련 자료를 꾸준히 보강했습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법정에서 피고인의 생활사정과 재범 방지 의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건은 무면허 운전·음주운전이라는 명백한 위법 사실이 인정된 상태에서 재판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법원은 유죄를 선고했지만, 판결문에서 확인되는 주문은 징역형 선고와 함께 집행유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건기록상 과거의 불리한 전력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의 반성 태도와 제출된 정상자료들이 형의 일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재판 전후로 어떤 자료를 준비하고 어떻게 제출했는지가 결과의 한 부분을 구성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다른 유사사건에 실무적으로 참고가 될 수 있어 소개합니다.
비슷한 사건에 처한 분들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것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중요하게 활용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유사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우선적으로 확인·보존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직후의 사실관계 정리: 언제, 어디서, 어떤 사정으로 운전했는지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 재직증명서 및 직무 관련 자료: 생계·업무상 불가피성을 주장해야 할 경우 직무 관련 증빙은 중요합니다.
- 탄원서·추천서: 동료·상사 등으로부터 성실성·사회적 유대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면을 준비합니다.
- 운용리스 해지 등 행위 이후 조치 증빙: 사건 후 재범 방지를 위해 취한 조치를 증빙할 수 있습니다.
- 사고가 없음을 보여주는 자료: 물적·인적 피해가 없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현장기록 등.
- 경찰조사 전에는 기억을 정리하되 추측으로 답하지 않기: 조사 전에 시간순 정리를 해 두면 진술의 일관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블랙박스나 CCTV 등 영상자료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영상 원본 보존을 우선하시고 필요 시 변호사와 상의해 확보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및 사건 수행에 대한 짧은 설명
이번 사건에서는 피고인이 무면허 운전 사실을 인정한 상태였으므로 완전한 무죄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도였습니다. 다만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피고인의 직업상 사정, 반성 태도, 이후 조치들을 문서로 정리하여 의견서에 반영했고, 재판국면에서는 제출한 자료들을 토대로 양형참작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변론을 전개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서면을 직접 확인하고 보강하는 등 사건 전반의 서면 논리를 정리·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유사한 사건을 겪고 계신 분이라면 우선 현재의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직장 관련 증빙·탄원서·사후 조치에 관한 자료를 가능한 한 빨리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경찰 조사와 법원 절차에서는 사실관계의 일관성·객관적 증빙의 존재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부산을 기반으로 울산 등 인접 지역의 형사 교통사고 사건도 상담·수행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가 사건별로 기록을 직접 검토하고 서면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준비합니다. 울산에서 무면허 운전 사건으로 조사를 받거나 형사절차를 앞두고 있다면 초기 기록 정리와 증거 보존부터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