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골목길 좌회전 중 보행자 충돌로 인한 치사사건, 사고 인식·정차·합의가 쟁점이 된 사례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사례 - 골목길 좌회전 보행자 충돌 사건 자료 1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관점의 사건수행사례: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 좌회전 중 보행자 충돌 (1/4)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사례 - 골목길 좌회전 보행자 충돌 사건 자료 2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관점의 사건수행사례: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 좌회전 중 보행자 충돌 (2/4)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사례 - 골목길 좌회전 보행자 충돌 사건 자료 3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관점의 사건수행사례: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 좌회전 중 보행자 충돌 (3/4)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사례 - 골목길 좌회전 보행자 충돌 사건 자료 4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 관점의 사건수행사례: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 좌회전 중 보행자 충돌 (4/4)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4고단251

선고일: 2024년 5월 28일

죄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결과: 벌금 7,000,000원에 처한다.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7,000,000원, 미납 시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 유치,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 명령

사건 개요 — 어떤 사고였나

이 사건은 2023년 11월 16일 낮, 부산 사상구의 한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화물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던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하였고, 피해자는 다음날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좌회전을 위해 서행하는 상태였고, 제출된 자료에는 좌회전 중 시속 약 20km 안팎으로 운행하였다는 정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 행동과 현장 조치

의뢰인은 충돌 직후 차량을 정차시키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간단한 응급 조치(출혈 부위에 천을 대는 등)를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는 사고 직후 차량의 이동경로와 정차 여부, 의뢰인의 일부 행동을 확인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변호인의견서에는 사고 직후의 구호조치와 즉시 신고한 사실, 이후 피해자 유족에게 위로 문자를 보낸 정황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제출되었습니다.

쟁점 — 무엇을 다퉜나

본 사건에서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운전자가 교차로 진입 전 속도를 줄이고 안전을 확인할 주의의무를 다했는지, 둘째, 사고를 인식한 이후 정차·구호조치·신고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는지 여부입니다. 검찰과 법원은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의 감속·전방·측방 확인 의무를 강조했고, 변호인은 사고 발생 환경(신호등 부재, 골목길 구조)과 보행자의 도로 횡단 형태를 들어 회피 가능성이 낮았음을 주장했습니다.

증거와 진술의 대조 — 무엇이 달랐나

이 사건에서는 당사자 진술과 객관적 증거의 비교가 판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사고 당시 피해자를 늦게 발견하였고 제동을 시도했다고 진술했으나, 법원은 블랙박스·CCTV의 영상과 현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입 전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전방·측방을 확인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변호인은 블랙박스 영상의 전후 흐름, 차량의 정차 위치, 당일 도로의 구조 등을 근거로 의뢰인이 가능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하며 사고 인식 직후의 행위를 상세히 입증하려 했습니다.

블랙박스·CCTV의 역할

블랙박스와 주변 CCTV는 충돌 순간뿐 아니라 충돌 직전과 직후의 차량 움직임, 정차 여부, 의뢰인의 차량 밖 행동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변호인은 블랙박스 영상의 앞뒤 장면을 연결해 의뢰인의 감속 및 제동 시도, 충돌 후 정차와 119 신고 행동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차량 파손 부위와 충돌 지점을 대조하여 충격의 방향과 위치가 의뢰인의 진술과 어긋나는지를 검토했습니다.

진술의 일관성과 변경 여부

이번 사건의 PDF 기록에서는 최초 진술과 후속 진술 사이의 명백한 모순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변호인의 의견서는 초기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정리한 뒤 블랙박스와 CCTV를 함께 대조해 의뢰인의 사고 인식 및 구호조치 이행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과 제출 자료(일정표)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논점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고 그에 따른 증거를 보강했습니다.

  • 사고 장소가 신호등 없는 골목길 사거리였고, 의뢰인은 좌회전 과정에서 서행(시속 약 20km)하였다는 점
  • 피해자는 횡단보도 외 구간을 횡단한 점이 사고의 발생 경위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
  • 사고 직후 의뢰인이 즉시 119 신고 및 구호조치를 했고, 이후 피해자 유족에게 위로 문자를 보냈다는 점
  • 의뢰인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고,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합의금 지급 및 처벌 불원)가 이루어졌다는 점
  • 초범이며 반성 태도를 보인 점, 납세 및 사회적 지위 등을 양형자료로 제출했다는 점

실무적으로 변호인은 2024년 3월 12일 작성된 변호인의견서와 2024년 4월 17일 제출된 합의서·합의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리·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서는 블랙박스와 CCTV를 연결해 사고 직전·직후의 상황을 시간순으로 설명하고, 합의서는 피해회복·처벌불원 의사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검찰·법원의 판단 요지

법원은 기본적으로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가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 진입할 때에는 속도를 줄이고 전방·좌우를 살펴 안전을 확인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판결문은 의뢰인이 그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하였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판결문은 동시에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점, 피해자 유족과 합의(합의금 지급 및 처벌불원)가 이루어진 점, 초범이라는 점 등 유리한 사정을 참작하여 형을 정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결과와 그 의미

최종 선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로 벌금 7,000,000원이었습니다. 법원은 사고의 중대성(피해자의 사망)을 반영하여 과실을 인정하였지만, 반성·합의·보험 가입·초범 등의 정상사유를 종합 참작하여 벌금형을 선택했습니다. 이 결과는 법원이 사건 전반의 정황과 당사자들의 대응을 모두 고려해 양형을 정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소개하는가

이 사건은 몇 가지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사고의 핵심 쟁점은 단순히 충돌 사실 자체가 아니라 ‘운전자가 사고를 인식했는지, 사고 직후 어떤 조치를 했는지’라는 점이었습니다. 둘째, 블랙박스와 CCTV가 충돌 순간뿐 아니라 충돌 직전·직후의 일련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데 결정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셋째, 피해회복(합의)과 초범·반성 태도 등은 양형에서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모여 최종적으로 벌금형이 선고되는 결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의 역할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의 사고 전후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블랙박스·CCTV·차량 파손 사진·현장조사자료를 상호 대조하는 방식으로 사실관계를 재구성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변호인의견서 작성 과정에서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고 인식 여부와 구호조치 이행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구성하고, 합의 관련 서류의 효력·내용을 법원에 명확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 검토 단계에서 블랙박스의 앞뒤 장면을 함께 확인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후 제출된 합의서(합의금 지급 및 처벌불원)를 양형자료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서면 준비와 증거 정리는 판결문에서 언급된 양형 요인들이 실제로 고려되는 데 기여했습니다.

비슷한 사고를 겪은 분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중요했던 자료와 연결해 권하는 실무적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랙박스 원본을 확보하십시오. 사고 전후 전체 영상을 가능한 한 빨리 백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변 CCTV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확보 가능할 경우 이를 복사해 두십시오. 건물·상가의 CCTV는 시간이 지나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사고 직후 차량 파손 상태, 도로 상황, 표지판·신호기 유무를 사진으로 남기십시오.
  • 112·119 신고 기록과 통화·문자·위치자료를 보존하십시오. 사고 직후의 통화기록은 사고 인식 및 이후 행동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피해자·유족과의 합의를 진행할 때는 합의서 원본과 인감증명 등 신빙성 있는 서류를 확보하십시오. 합의가 양형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경찰조사를 앞두고는 기억과 객관자료를 대조해 두시고, 진술에서 모르는 부분을 추측하여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불리한 자료가 있더라도 삭제하거나 은닉하지 마십시오. 모든 자료를 변호인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울산에서 교통사고 변호사를 찾는 분들께

울산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형사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특히 사망이나 중상해와 같이 형사처벌 가능성이 높은 사건에서는 사실관계의 정리·증거 보존·합의 진행 모두가 중요합니다. 울산교통사고사망변호사나 울산교통사고변호사를 찾으실 때에는 블랙박스와 CCTV 등 객관자료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변호사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자보험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변호사선임비용 관련 특약이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도 바람직합니다(단, 보험 관련 구체적 보장 여부는 가입 약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무리 — 이 사건이 남긴 현실적 교훈

이 사건은 결국 사고의 발생 자체뿐 아니라 사고 인식과 사고 직후의 행동이 형사처벌 여부와 양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판결은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반성과 피해회복 노력이 양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블랙박스·CCTV·합의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고,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건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는 우선적으로 객관 증거의 원본 보존, 사고 직후의 시간순 흐름 정리, 합의 관련 서류의 신빙성 확보를 먼저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조속히 변호사와 상담하여 자료를 정리하고 증거 확보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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